2025년의 우리들
창업, 미국, 그리고 Y Combinator라는 그라디언트
Chanhee =
help others and make them shine
Co-founder of Aside
Only f**king great product survives.
창업, 미국, 그리고 Y Combinator라는 그라디언트
새해 목표가 벌써 위태로운 분들을 위한 긴급 처방전
1년 동안 10년이 늙은 것 같은 해를 보냈다
시간의 한계를 넘어 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만드는 방법
7년 9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뇌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가설적 추론의 힘
몰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새로운 답의 시작
실패를 피하라고 말하는 몇 안되는 글
네트워크 속에서 되묻는 나의 고유성
변칙이 되살려주는 생일의 즐거움과 의미
3MR을 뚫어내는데 도움이 되는 멘탈 모델
혹시 당신도 잊어버린 것은 아닌가?
-1에서 10을 만드는 팀 그라디언트
편식으로 말라가는 삶을 위한 한입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에서 시작하기
회복과 정리, 기대감을 심어주는 즉흥적인 실험
횡단보도의 파란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잘 하는 것을 향한 독립선언문
링크를 기반으로 한 창발이 일어나는 슬랙 채널
외형적 깔끔함을 넘어 우연한 마주침을 찾아서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환기의 방법들
숫자로 환원되지 않는 판단의 옳고 그름을 넘어
개발자가 대화를 더 쉽게 만드는 방법
사람을 위한 도구인가, 도구를 위한 사람인가?
수학을 배우지 말고 수학자가 뭘 하는지를 배우자
기운을 올려주는 말에 숨겨진 매커니즘
엔지니어링 레벨링 제도가 어려운 이유에 관한 생각
요소들을 유익하게 관계 맺는 일에 관하여
목표를 인수분해하면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연습 — 병치
아무리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비행기 앞뒤의 불편함에서 새롭게 배우고 시도한 것
조직의 문제를 말하다 상처를 입는 사람들을 위하여
문제의 방치와 방관을 넘어야 기대가 온다
7년 전 입사하기 전에 품은 꿈은 여전한가요?
인지적 프롬프팅으로 3시간 만에 기능 만들어본 이야기
시간과 신뢰를 날리지 않는 설문을 고민하며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는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
구름처럼 천천히, 하지만 매우 빠르게 흘러가기
FEConf 2023 발표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제품 만들기라는 후회 덩어리를 굴리며
사례를 따라간 후 나의 힘으로 다시 되돌아가기
접근성과 애니메이션을 포기하지 않는 UI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가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얼마나 말랑해야할까?
알잘딱의 영역에 있는 상태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
패키지 매니저를 바꾸고 1년 동안 사용해보며 든 생각들
살기 위한 엔지니어링, 그 너머로 나아가려면
시간을 들여 이해도를 높여가는 것에 관해
20대의 중반부로 넘어가기 전에
Quick Search 기능을 만들면서 생각한 좋은 SaaS에 관하여
클래식을 벗어나 기본적인 제품을 만드는 일에 관한 고민
N개의 설리번 프로젝트가 시작하는 날
갑자기 쓰던 도구를 옮겨야하나 고민될 때
코드를 쓰는 나와 리드 업무를 하는 나의 충돌
짧게 돌아보고 정리하는 2021년의 생각들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 별로인 제품을 만든다면?
늘어지거나 낡지 않도록. 좋은 사람과 함께 하도록.
제한된 구현체에 유연성과 확장성을 불어넣으며
한 큐에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없기에
기술 면접, 무작정 베껴쓰지 말아요
채용을 말하기 전에 반드시 답해야하는 질문들
좋은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한 고민과 이정표
시간을 투자한 만큼 만들어지는 유동성을 기다리며
사람의 힘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코드를 만들 수 있을까
새롭게 태어나는 미약한 관성에 안착하기 위한 몸부림
열려진 인터페이스에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면
기술과 디자인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인가
빈 자리가 말해주는 지난 날의 나에 관하여
모두가 알지만 가끔 깜빡하는 MIME 타입 이야기